잃어버린 양의 비유/박시몬 목사/누가복음15:3-7

September 25, 2022

토기장이 하나님/박시몬 목사/9월 4일 주일예배

September 9, 2022

사랑의 예배자/박시몬 목사/8월 28일 주일설교

September 9, 2022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박시몬 목사/8월 21일 주일설교

September 9, 2022

믿는다는 것의 의미/박시몬 목사/8월 14일 주일설교

September 9, 2022

미래를 향해 마음을 쏟는 것/박시몬 목사/8월 7일 주일설교

September 9, 2022

하나님의 사랑 법/주일설교 박시몬 목사/7월 24일(일)

July 27, 2022

기근이 찾아 올 때/박시몬 목사/7월 17일 주일설교

July 27, 2022

우리가 남길 흔적/박시몬 목사/7월 3일 주일설교

July 10, 2022

우리를 자유케 하신 이유/박시몬 목사/6월 26일 주일설교

June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