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주전에 목사님과 사모님과 식사를 하며 친교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샴버그 한인교회를 위해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선교부장님의 이메일이 따로 있으면시 선교보고를 선교부장님에게도 보내 드리드록 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선교보고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희 학생들 모두 잘 있습니다. 저희는 6월 26일이면 2018-19 학년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올해 졸업할 학생은 5명입니다. 그 중에 4명은 미국으로 대학교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Chris라는 다문화 가정의 지적 장애 학생도 졸업을 하게 됩니다. 4년 전에 ACA를 졸업한 2명의 학생이 지난 5월 10일 미국 대학교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고, 그 꿈이 자라,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들의 선배들의 성공 사례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ACA학교는 21년 동안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이주어린이들에게 배움터가 되어 주었고, 쉼터가 되어 주었고,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며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우리 교회에 넘처 나기를 기도합니다.

강영철 선교사 드림

2-5월호 소식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