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머씨~~~~~~!!!^^

주 안에서 문안 합니다. 이곳에 올때마다 마치 신고식을 하듯이 지난 일주일간 꼼짝 못하고 앓았습니다. 오늘 부터 많이 좋아 졌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저희는 생각보다 잘 있습니다. 몸은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벌써 한달이 되어 갑니다. 갑작스런 선교지 변경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B국에 정탐을 다녀 왔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은 여기나 거기나 매 한가지 였습니다……그래서 결국 기 승 전…인도가 되더군요
아직은 본부와의 협의 과정이 남아 있지만…….ㅎㄴ님께서 허락 하는한 계속 이곳에서 사역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비자가 잘 해결되도록 ㄱ도 부탁드립니다
많이 더워요. 이곳은 한 낮 온도가 벌써 45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평안하지고 환하게 웃으시고…..^^
거강하게 뵙겠습니다
샬롬~~^^
인도에서 어영선/미선 드림

92번째 편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