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머씨~~
평안 하시지요? 주 안에서 문안 합니다^^

오랜만에 인도를 다녀 왔습니다. 시카고 온누리 다운타운 청년들과 함께 아웃리치를 다녀 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짧은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허락 해주셔서 은혜롭게 잘 다녀 왔습니다

전과 다르게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의 허가 없이는 진행이 되질 않아서 행사 permit을 신청 했는데 VBS만 허락되고 마을 방문은 허락 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점점 인도의 상황은 어려워져 갑니다. 4월에 있을 총선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바라기는 기독인에게 우호적인 정당이 승리 하길 ㄱㄷ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본부의 정책으로 같은 힌두권인 네팔로 재배치 될 예정입니다. 인도 현지 사역은 현지 사역자에게 이양하고 네팔에 거주 하면서 인도를 일년에 몇차례오가며 비거주 ㅅ교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거주하는 곳인 네팔사역이 주가 되겠지만 앞으로 인도의 문이 다시 열리면 원래의 곳으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번 편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많은 기도의 동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 늘 평안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샬롬
어영선/ 미선 드림

 

88번째 편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