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 가정 – 강영철 선교사 September 24, 2014 by admin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사모님과 성도님들도 모두 건강히 여름을 잘 보내 셨는지요. 교회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9월 2일 새 학년을 시작 하였습니다. 9월호 소식지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 강 선교사 드림 2014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