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일렀느니라(마태복음 28:7).”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1월 말에 선교 센타의 새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2월 첫 주에는 어린양 교회와 뉴저지 만나교회의 연합 단기선교팀이 방문하여, 2월 6일 선교센타 헌당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2월 마지막 주에는 뉴저지 동산교회와 뉴송교회에서 연합으로 단기 선교팀이 방문하여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센타가 위치한 산 페드로에는 언어학교가 없어서, 그동안 언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4월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개인교사와 함께 그동안 중단했던 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밧테이들을 방문하는 날로 정하여, 밧테이 파악과 밧테이 상황들에 대하여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교센타는 크고 작은 공사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2층과 3층의 발코니 철망 설치를 마쳤습니다.

2층의 방들과 화장실들의 문을 달았습니다.

현재는 1층 부엌의 캐비넷과 1층 화장실의 문을 다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3층의 방과 화장실에 문을 다는 일, 보호 철문을 출입문에 설치하는 일, 예배당과 각 방마다 선풍기를 다는 일, 마당에파빌리온을 완성하는 일, 건물 외부 바닥 콘크리트 공사, 담장공사와 철망을 설치하는 일 등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여건이 되는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근 선교센타 사진을 몇 장 동봉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속히 현지어에 익숙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밧테이의 상황과 형편을 잘 파악하여, 밧테이 교회의 목회자들과 동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선교센타 공사가 속히 마무리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4년 4월 30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김성화/김옥경 선교사 올림

2014-4 선교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