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안녕하신지요?
고난주간 기도회 시간동안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밍키라는 학생이 쓴 글이 감동적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다문화 선교 사역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영철 선교사 드림
3월 뉴스레터 March 201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